출처-야고보의 우물-http://cafe.daum.net/truth00/ - 말씀질문과 답변의 예
제가아직어려서 잘모르겠는데요 아직고3입니다. 돈을써도안되고 노는것도안됩니까? 공부해도안됩니까? 방금 쉬는날에머리안자르고 오늘와서 머리를잘랐더니 엄마가 이상해보일정도로화를내시네요 주일이니까 머리자르지마라시면서 주말에펑펑놀다가 왜지금 자르냐고 하시는데 주말에안자른게 후회되긴했지만 꼭주일이라고 머리자르면안되나요?그리고 꼭돈을써도안됩니까? 유독 주일에 돈쓰면심하게 뭐라하시네요 기독교이신분들만 이해하기 쉽게 주일성수 예배에 대해 요약해서 답변부탁 드리겠습니다. 정말궁금합니다.
주일이나 주일을 성수해야 한다는 말은 성경에는 없는 용어입니다. 지금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법’을 지키는 시대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일을 지정하여 형식을 갗추고 예배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특정일을 지켜 예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순간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왜 그런지는 요한복음 4장의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를 천천히 읽어 보시고 상고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라고 말씀을 하셨고 또 한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살아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려면 내 영도 살아 있어야 예배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말입니다. 영이 산다는 말은 자기의 영이 죽어 있음을 스스로 깨달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게 되면 사단에게 속해 있는 세상으로부터 마음이 벗어나 구원을 얻게 되어 죽어 있던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5장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님 당시와 이전의 유태인들은 행위로 지키는 모세율법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세율법은 행위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시대였기 때문에 절기나 기념일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고 마음으로는 섬기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행위로 드리는 모세 율법을 폐하시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법’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지정하여 주일성수를 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도 드려야 성경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더 이상 하나님을 속이지 못하도록 마음의 법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완성 하신 법이 '성령의 법 '입니다.
로마서에서 모세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라 하고 마음으로 지키는 마음의 법인 성령의 법을 '생명의 성령의 법' 이라고 말합니다.
로마서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럼 마음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어떻게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인지 아래의 말씀이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능 할까요 아니면 불가능 하겠습니까?
행위로서는 실천하기가 불가능하지만 마음으로서는 가능하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 실천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의 법인 '성령의 법'의 가르침으로만 가능하며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실천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중 잠언에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며 ‘잠언’이 바로 아비의 명령과 훈계와 어미의 법의 가르침이 들어있는 ‘성령의 법’입니다.
잠언 1장8절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언 3장1절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언 6장20절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래서 주일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거나 돈을 지출하는 머리 자르면 안 된다는 엄마의 말씀은 성경적 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곳이 있다면 돈도 써야 되겠지만 자기만족을 위해서 무절제 하게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요.
마음의 법을 지키는 오늘날은 무엇은 해야 하고 무엇은 안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사회에서 지키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학생의 신분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의 지혜대로 행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님 에게 성경을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음카페 “야고보의 우물‘을 소개해 드립니다. 카페에는 많은 말씀들을 풀이가 되어있으며 성령의 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성령의 법에 대한 고찰’ 을 읽어보시면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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